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2026 증평인삼골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02 19: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인맥파티’ 강화·안전관리 등 분야별 점검

증평군 인삼골축제 추진상황보고회 1.jpg

충북 증평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의 정체성과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하고 기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한층 강화해 축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문화·공연·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과 축제 콘셉트에 맞는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행사장 조성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 및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홍보·마케팅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축제의 정체성과 방문객 만족도를 고려해 재정비함으로써 증평인삼골축제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또 축제추진위원회와 실무진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부터 현장 관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골축제는 증평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남은 기간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증평군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2026 증평인삼골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