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2026 여성친화기업 8곳 인증 협약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4 06: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3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여성 고용 안정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관내 8개 기업과 ‘2026년 청주시 여성친화기업’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인증기업은 △마스건축(주) △(주)신이 △에코디엠랩(주) △연우푸드 △(주)올다인 △(주)정코스 △(주)채움플러스 △(주)탄젠트 등 8곳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들이 여성친화적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증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기업환경개선금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성평등 조직문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유망 중소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우수기업인 표창 추천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족친화인증 컨설팅 지원을 연계하고, 국제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 혜택을 확대한다.

 

‘청주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지역 여성의 일자리 확대와 관리자 양성, 여성과 남성 근로자 모두가 함께 일하고 함께 가족을 돌보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들 기업은 유연한 근로시간 보장, 남녀 근로자의 육아휴직 적극 지원,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여성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고 직장 내 성희롱 징계 규정을 엄격히 적용하는 등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여성의 고용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2026 여성친화기업 8곳 인증 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