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 우수 축산물 한자리에…‘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4일 개막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4 08: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포스터.jpg

믿고 먹을 수 있는 충북의 우수 축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에 대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에는 한우와 한돈을 비롯해 다양한 신선 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도내 전통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신선한 축산물과 지역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시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12개 업체·단체가 참여한다.

 

한우 분야에는 청풍명월한우, 한돈은 청풍명월한돈이 참여하며, 오리협회와 산란계협회, 바보아빠(낙농), 대한양봉협회, 음성축협, 영셰프단 등이 축산물과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지역 전통주 분야에서는 명세주가, 청주이웃사촌, 장희도가, 화양 등이 참여해 지역 술의 매력을 알린다.

 

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축산물과 지역 전통주가 만나 농특산물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신선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며 활력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 우수 축산물 한자리에…‘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4일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