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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 성료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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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보은군,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 성료(1).jpg

 충북 보은군 탄부면은 4일 보덕중학교 보덕관에서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호윤) 주최로 ‘제6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탄부면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학교발전기금 전달, 민속경기, 축하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송효헌 전 탄부면체육회장과 김창식 전 탄부면체육회 사무국장이 군수 표창을, 김충환 전 탄부면여성농업인회장이 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 주민과 관계자 6명에게도 추진위원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개회식 후에는 마을 대항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가 열려 면민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오후에는 고고장구와 라인댄스, 밸리댄스 공연을 비롯해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호윤 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면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탄부면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축제가 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부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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