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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새내기 공직자 106명 격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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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 자치연수원 방문 및 현안보고(제천 도지사)3.jpg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4일 자치연수원을 찾아 새롭게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도·시군 신규 공직자 106명을 격려하고, 충북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내기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 지사는 이날 제천시 신백동에 위치한 자치연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연수원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미래홀로 이동해 신규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 지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낡은 관행과 악습에서 벗어나 지역을 바꾸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새내기 공직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이 다이내믹하게 살아 움직이고, 청년들이 돌아와 머무는 활기찬 충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여러분 모두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만남에 참석한 한 신규 교육생은 “요즘 주변에서 ‘충북 대전환’이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도지사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니 더욱 이해가 잘됐다”며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충북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군 신규 임용자와 임용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치연수원 신규일반직과정은 기수별 3주간 진행된다. 교육은 공직가치와 국·도정 시책, 직무 소양 등 새내기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9월 4일 현재까지 모두 37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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