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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식품안심업소 245개소에 위생용품 지원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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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9월 한 달간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245개소다.

 

지원 물품은 50리터 종량제봉투로,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위탁급식영업소에는 업소당 80매,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에는 50매를 지원한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업소에는 니트릴장갑을 제공할 예정이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영업소, 집단급식소·위탁급식영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신청을 받아 위생평가를 실시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업소다.

 

식품의 조리·제공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위생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소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위생수준 향상과 안심 외식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용품 지원이 식품안심업소 운영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심업소를 많이 찾아주시고, 영업주들께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에는 현재 식품안심업소 총 722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식품안심구역은 현대백화점 충청점, 롯데아울렛 청주점, KTX오송역, 중부고속도로 오창(하남)휴게소 등 총 9개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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