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에 총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9 14: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JPG

충주시청 

충주시(시장 이동석)는 지난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체납관리단이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1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총 4,87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및 징수불능 체납액 정비 등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지방세 2억 원, 세외수입 2천만 원 등 총 2억 2천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관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분납 등 현실적인 납부 방법을 안내해 부담을 덜어주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징수 절차를 밟았다.

 

김성학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징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조세 형평성을 지키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실질적 대안을 안내하는 합리적인 세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목표액인 10억 원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세 체납 징수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