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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제27회 진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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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사진1.JPG

 

충북 진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손광영)는 11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27회 진천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 종사자와 유공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며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사동 댄스팀의 식전 공연과 사과나무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포상,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포상식에서는 복지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1개 기관과 개인 11명 등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관내 화재 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손광영 회장은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더불어 살아가는 생거진천을 만들어가자”라며 “협의회도 기관과 행정,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지역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국 군 복지정책팀장은 “어려운 이웃의 곁을 지켜주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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