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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글로벌 대기업 멘토와 ‘청년 취업 터닝 포인트’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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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 1 유성구 글로벌 대기업 멘토와 청년 취업 터닝 포인트 사진.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2일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인 구직 전략과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탑티어 멘토와 함께하는 청년 취업 터닝포인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선호도가 높은 ‘취업 멘토링’ 수요를 반영해 1·2부로 구성했으며, 사전 모집한 구직 청년 100여 명과 국내외 대기업 전·현직 멘토 10명이 참가했다.


멘토는 ▲삼성전자 엔지니어 ▲쿠팡플레이 콘텐츠 기획 ▲LG CNS 개발자 ▲LG전자 영업기획 ▲SK 하이닉스 데이터분석 ▲HYBE 콘텐츠 비지니스 ▲AMAZON 영업관리 ▲J&J 마케팅 ▲Microsoft HR ▲Kakao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취업 성공 전략 특강’과 공개 모의면접, Q&A 토크쇼가 열렸다. 이어 2부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청년들이 희망 멘토를 직접 선택해 기업 문화·직무 특성·필요 역량 등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평소 궁금했던 기업 문화와 직무 역량에 대해 생생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구직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기업과 직무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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