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전통시장 3곳서 수산물 구매액 최대 2만 원 돌려준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4 07: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3.1 청주시, 전통시장 3곳서 수산물 구매액 최대 2만 원 돌려준다. 사진.jpg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대상 전통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 북부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3개소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 품목은 행사 당일 구매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다. 젓갈류 등 국내산 및 원양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도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법인 또는 사업자 명의 카드로 구매한 품목 △배달의민족·쿠팡이츠 등 판매·구매 중개 플랫폼을 통한 구매 건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구매한 국내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의 카드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행사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이 6만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 원,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인 경우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부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반드시 해당 시간 내에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해야 환급받을 수 있다.

 

 

 

 

윤문한 시 도매시장관리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체감물가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명절 전 보다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전통시장 3곳서 수산물 구매액 최대 2만 원 돌려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