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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마무리 ‘속도’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9.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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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마무리 ‘속도’. (토지이용계획도).jpg

청주시는 ㈜KB부동산신탁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가좌리 일원에서 조성 중인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공구별 준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총 4개 공구로 조성되고 있다. 1공구는 2025년 5월, 2공구는 2026년 5월 각각 준공을 완료했으며, 현재 3공구는 올해 말, 4공구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내 주요 기반시설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업용수와 생활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 중이며,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도 차질 없이 처리되고 있다.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역시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추진되고 있다.

 

오창테크노폴리스는 2017년 11월 산업단지계획이 최초 승인된 이후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제2산업단지를 연계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산업거점으로 조성돼 왔다.

 

특히 1공구에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가 포함돼 있어 향후 국가 연구시설과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 3공구와 오는 11월 진입도로 준공에 이어 2027년 4공구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사 진행 상황과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기반시설 관리와 기업 지원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테크노폴리스는 1·2공구 준공과 용수 공급, 폐수처리 등 주요 기반시설 운영을 통해 기업 입주를 위한 기반이 점차 갖춰지고 있다”며 “올해 3공구와 진입도로, 내년 4공구까지 차질 없이 준공해 산업단지가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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