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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주공고 찾아 전국체전 선수 격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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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청주공업고 찾아 전국체전 준비 학생선수 격려(사진1).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6일 청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핸드볼·우슈·태권도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훈련 여건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주공고에서는 핸드볼 14명, 우슈 3명, 태권도 4명 등 모두 21명의 학생선수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도교사와 운동부지도자들도 학생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세심한 선수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대회 참가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려 온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과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에도 함께 힘써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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