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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음성명작페스티벌 식음료 안전 점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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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가 17일(목) 「음성명작페스티벌」 개막을 맞아 행사장인 음성 금빛근린공원을 찾아 식음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도내 대표 농산물 축제장에서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위생관리 소홀 등에 따른 식중독 및 식품안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부지사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식품 조리·판매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위생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식재료의 위생적인 취급과 적정 온도에 따른 냉장·냉동 보관 여부, 조리 환경의 청결 상태, 조리 종사자의 위생복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부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식재료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 개인위생 등 필수 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충북의 우수한 명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단 한 건의 위생사고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지역축제 행사에서 상인들과 관람객 모두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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