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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충북형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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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유보통합 이끌 영유아 관리자 역량 높인다(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22일부터 23일까지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에서 ‘2026. 충북형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1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 스며드는 미래유아교육’을 주제로 유치원 전임 원장(감),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전문직 등 60명이 참여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유아교육 정책 흐름과 관리자의 역할 ▲AI 시대, 리더십의 새로운 패러다임 ▲‘숨·쉼·샘·삶’ 마음챙김 ▲공감과 성장을 이끄는 소통 ▲청남대 숲에서 배우는 ‘생태계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미래 영유아교육 환경에 필요한 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교육·보육 현장을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가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미래 영유아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2026. 충북형 영유아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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