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유치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3 08: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체 의원 참여 ‘종이비행기 퍼포먼스’…“166만 도민 염원 담았다”

20260922-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으로! (1).jpg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가 제2차 공공기관의 충북 유치를 촉구하며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청사 잔디광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유치 촉구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지난 9일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충북 유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 충북으로!’라는 문구가 담긴 청사 외벽 현수막을 배경으로 종이비행기를 일제히 날렸다. 종이비행기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공공기관이 충북에 자리 잡기를 바라는 도민들의 염원이 담겼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에 날려 보낸 종이비행기에는 1차 이전에서 소외됐던 충북의 아쉬움과 166만 도민의 간절함이 함께 실려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서 채택한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정부에 ▲제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 희망 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 과정에서 나타난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 수립 및 전략적 배치 ▲공정하고 투명한 이전 기준과 심사 절차 공개 등을 요구했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충북 유치를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와 유치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의회,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북 유치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