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 추풍령 바람개비센터 개관…문화·교육·소통 거점 마련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26 11: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영동군, ‘추풍령 바람개비센터’ 22일 개관…지역 문화·교육 거점으로 새출발 (1).jpeg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주민들의 문화·교육·소통 공간인 ‘추풍령 바람개비센터’가 문을 열었다.


영동군은 22일 추풍령면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한 ‘추풍령 바람개비센터’를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추풍령 바람개비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58.87㎡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58억7,300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비는 국비 30억 원과 군비 28억7,3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센터 1층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교육실, 다목적 문화커뮤니티룸, 서고, 관리실 등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공공도서관과 스터디룸·공부방, 디지털놀이방 등이 마련됐다.


군은 센터 개관으로 주민들이 독서와 학습은 물론 교육과 문화활동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공동체를 잇는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주민들은 작은도서관과 사랑방, 교육실, 스터디룸, 디지털놀이방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추풍령 바람개비센터가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 독서와 학습,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 추풍령 바람개비센터 개관…문화·교육·소통 거점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