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11월 21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9.28 09: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주 무심천 일원서 교육공동체 3,000여 명 함께 달린다

충북교육청, 3천 교육가족과 함께 달리는 _포(4)유 마라톤 축제_ 개최(사진 표지).pn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11월 21일(토)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3,0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4)유 마라톤 축제는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걷고 달리며 일상 속에서 몸활동을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3,000여 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단체 참가 신청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2,000명 이상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으며, 개인 참가 신청도 접수 시작 5분 만에 1,000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이 같은 참여 열기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어디서나 운동장’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까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몸활동 문화로 확산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일상 속 몸활동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완주 후 개인별 완주기록증을 문자로 발송하고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충북형 몸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충북교육청은 참가자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는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하고, 구급차와 응급의료 인력을 주요 지점에 분산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 시간대별 페이스메이커를 운영하고, 대회 전 전체 코스와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달리고 완주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3,000여 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달리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도전과 인내를 배우고, 완주의 성취감을 통해 몸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몸활동 포(4)유 마라톤 축제’ 11월 21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