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02 13: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대응…정책토론회서 제정 방향 모색

(261002 보도기사)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사진2).jpg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구형서)는 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충청광역연합장을 비롯해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충남·천안시4), 서다운 부의장(대전·서구4), 윤성규 운영위원장(세종·조치원읍2), 김기흥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대덕구1), 조중근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충북·충주시3), 이병하 의원(충남·천안시2), 정재우 의원(충북·청주시12)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언론 인터뷰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정책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형서 의장은 환영사에서 “충청권 4개 시·도가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오늘 함께한 뜻과 의지가 앞으로 더욱 굳건한 협력으로 이어져 충청권의 공동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 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를 대표해 토론자로 나서 특별법에 담아야 할 주요 과제를 제안했다. 충청광역연합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고유사무 명시 및 포괄적 권한 이양 ▲초광역특별계정 확대 및 국가 재정의 직접 교부 ▲중앙정부와 광역연합 간 상시적인 협력·협의체계 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 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언적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충청권이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초광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논의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