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일본 유가와라정, 30여 년 우정 이어간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10.09 17: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주시, 자매도시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 방문… 30여 년 우정 빛내다(왼쪽 다섯번째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 여섯번째 이동석 충주시장).jpg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나이토 요시후미 유가와라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의회 의장 등 교류단 7명이 지난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열리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 넘게 이어져 온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이날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충주시와 유가와라정은 30여 년 넘게 각종 축제와 행사에 상호 방문단을 파견하고, 민간 주도의 스포츠 교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모범적인 국제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시·일본 유가와라정, 30여 년 우정 이어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