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상담 지원 상시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1 16: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든든하게 지원(사진 표지).pn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제때 해소하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상담 지원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업무상 과중한 책임감과 직무 스트레스, 직장 내 동료 간 갈등과 소통 문제, 가족 문제, 개인적인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는 지방공무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제가 발생한 이후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다. 지원 내용은 전문상담심리사와 연계한 1대1 상담, 전문상담기관을 통한 상담, 정신적 어려움과 관련한 병·의원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이다.

지원 금액은 상담비와 의료비를 합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이다. 상담비는 최대 80만 원, 의료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8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과 전문상담기관 이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심리사 연계 상담은 청주·충주·음성에 마련된 상담 장소 가운데 희망 지역을 선택하거나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5개 협력 상담기관을 통해서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소통메신저의 ‘마음치유’ 아이콘을 통해 하면 된다. 대상자가 직접 상담 또는 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선정 여부와 이용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후 안내에 따라 상담기관이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지방공무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마음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만큼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방공무원들이 상담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음건강을 돌보고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마음건강 상담 지원 상시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