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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 17~18일 탄금공원서 개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10.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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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원도심의 매력을 탄금공원에서..‘찾아가는 플리마켓’개최.jpg

충주원도심 상권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단장 민경석)은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4년 차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관아골 등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탄금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2026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등 대규모 축제 기간에 맞춰 열리는 만큼, 탄금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원도심 상권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상권 활성화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충주원도심 홍보부스와 함께 지역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생활소품과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선보이는 개성 있는 제품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원도심 상권 곳곳을 누비는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인 ‘로드기차’를 비롯해 공예 체험 부스와 인생네컷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수다거리 노래방’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플리마켓은 원도심 상권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연계 행사와 함께 탄금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원도심 상권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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