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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먹거리·지역상생 이벤트 선보여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10.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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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행사장 전경 예시).jpg

충북 영동군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에서 더본코리아와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상생 소비 이벤트를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제주 연돈볼카츠와 TBK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한소비, 맛있는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과 영동군 전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 금액을 합산해 8만 원 이상인 방문객에게 바베큐 모듬세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장 내 소비뿐만 아니라 영동군 전역의 음식점과 상점 등에서 발생한 소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통국악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상생 이벤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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