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과 마음 건강 돕는 교사 전문성 높인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6 08: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영유아 _마음 근육_ 키우는 교사 전문성 높인다(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5일 환경교육센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집 교사 20명과 유치원 교사 14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교사 역량강화 연수’ 2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함께 성장하는 교사’를 주제로, 영유아의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한 ‘몸 근육 키우기’와 정서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마음 근육 키우기’로 구성됐다.

2기 연수에서는 허미애 한국유아교육협회 회장이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 근육 키우기를 위한 교사 지원의 기초와 필요성 ▲교사 자신의 마음 돌아보기 ▲영유아 마음 건강 이해하기 ▲영유아의 마음 근육을 키우는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여 교사들은 자신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영유아의 감정을 이해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두드리기, 보듬어주기, 세워주기’ 등의 방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익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1기 연수에서는 박규림 한국힐링아카데미협회 교육이사가 ‘영유아 몸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당시 연수에서는 신체 소도구를 활용한 활동과 명상, 싱잉볼 체험 등을 통해 영유아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사의 자기 돌봄 방법을 안내했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신체활동과 마음 건강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여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과 마음 건강 돕는 교사 전문성 높인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