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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10.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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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 학생생활교육 1.jpg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인)은 지난 8일 자체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4일과 15일에는 관내 학생생활지도 담당 교사와 괴산경찰서, 군청,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밖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여 건전한 학생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학생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지도 및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의 도박·사행성 게임 제공업소 출입을 예방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야차룰’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8일에는 증평 인삼골축제가 열린 보강천 일대를 순회하며 학생 안전을 살폈으며, 14일에는 괴산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15일에는 초중리 원룸 단지와 주요 우범지역,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2027년 1월 초 겨울방학 시기에 맞춰 유관기관과 합동 교외 학생생활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인 교육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비행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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