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업중단학생에 진로개발비 지원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2.2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에 따르면 충청북도 내 학업중단 학생이 연간 1,200여 명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업·학습 복귀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여 학습 동기 강화와 자립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진로 개발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은둔형 청소년과 학업·진로 동기가 낮은 학업 중단 학생을 위해 ‘동행카드’ 사업과 진로개발비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도 1억 6천만원을 지원해 학업중단 학생 400여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행 카드’는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 중 충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관리 및 지원에 동의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하는 교통카드 형태의 전국 호환형 충전식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행카드’는 교통비, 식비, 영화관람·도서 구입 등 문화 체험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월 1회 10만원, 총 5회(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차상위 대상자 등 교육소외계층은 10회 지원)까지 지원된다. 

학원 수강비,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개발비도 기존에 1회 10만원, 총 5회까지 지원하였던 것을 1회 10만원, 총 10회까지 지원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사회 복귀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동행카드 사업 홍보 강화 및 사업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서비스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동행카드 사업으로 2018년 130명(5천2백만원), 2019년 393명(1억3천만원), 2020년 418명(1억3천만원) 등 총 941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약 3억 1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진로개발비로  2018년 6회, 2019년 16회, 2020년 20회 등 총 42회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42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학업중단학생에 진로개발비 지원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