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내달 6일까지 어린이집 임시휴원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2.2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증평군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24개소의 휴원기간을 내달 6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른 조치로, 당초에는 26일까지 휴원키로 했다.

군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육공백 해소를 위해 긴급보육을 실시한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의 당번교사를 지정,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가족돌봄휴가(10일)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1일 최대 5시간) 이용을 권고하고 나섰다.

한편, 군은 자가격리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모니터링 담당 공무원을 15명에서 41명까지 확대했다.

이들은 자가격리자에게 하루 2차례에 걸친 전화모니터링으로 자가격리 여부를 살피고 음식 등을 전달한다.

증평군에서는 지난 21일 육군 모 부대 A대위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시 B부부가 19일 지역 내 마트와 음식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해당 시설을 방역하고 종업원 등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지난 7일부터 이어온 방역을 확대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과 5일장을 폐쇄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2000개를 추가 배부했다.

증평군보건소도 방역대책반 운영을 위해 진료, 건강증진 프로그램, 예방 접종 업무, 보건 관련 제증명 발급 업무 등을 중단한 상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내달 6일까지 어린이집 임시휴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