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곤충산업 발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2.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곤충산업발전 업무협약식 모습[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손을 잡았다.

군은 곤충산업을 미래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괴산을 곤충산업의 R&D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2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곤충산업거점단지와 종자보급센터의 성공적인 정착과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곤충산업 연구·기술 개발을 위한 관련 장비를 상호 활용하고, 곤충 우량종자 분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곤충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화 기술을 공동 개발·보급하고, 곤충산업 기술개발에 필요한 조사 및 기초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리면 이곡리 소재 꿀벌랜드 일원에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곤충산업거점단지 건립 추진에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괴산군이 곤충산업을 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두 기관이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등을 적극 공유하며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곤충산업 발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