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 앞두고 일반고 동반 성장 꾀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3.28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교육청 전경{사진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25년 일반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일반고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동반성장은 학교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진로·진학을 조화롭게 연계하여, 교사-학생-학부모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시행 일정에 따라 2021년 올해 일반고 동반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22년부터 24년까지 미래형 일반고 동반성장 모델화를 추진한다.

25년부터는 동반성장 미래형 일반고 모델 확산 및 재구조화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반고 동반성장 지원을 확대하고자 ▲ 충북형 고교학점제 체제 구축 ▲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 ▲ 동반성장 및 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 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고교학점제 준비교 13교를 운영함으로 내년도에는 도내 모든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연구 및 선도학교로 운영해 충북형 고교학점제 체제를 구축한다.

이에 따른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을 위해 450여 명의 교원 연수 등도 확대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미래형 일반고 모델 구현을 위해서 단위학교 내 진로에 따른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 확대와 함께 교과특성화학교 35교(38과정), AI 중심교 1교, 과학중점 6교, 예술체육 2교를 운영하고,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위한 스튜디오·학습실 55교 확대,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 프로젝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반성장 및 지속 가능 선순환 체제 강화를 위해 청주, 충주 평준화 일반고 협의회를 통한 성과 공유 정례화, 청주, 충주와 함께 북부, 남부, 중부 권역별 진학지도협의체 운영, 성장 지속을 위한 지원단 확대, 고교미래교육 한마당 온오프라인 개최도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고교학점제 기반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지원을 통해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미래형 일반고 모델을 구현하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도모함으로 도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포용적 고교교육의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 앞두고 일반고 동반 성장 꾀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