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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본청 화합관 앞에서 ‘사랑의 헌헐 행사’펼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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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4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청 화합관 앞에서 ‘사랑의 헌헐 행사’를 펼쳤다.[사진=충북교육청]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도교육청으로 헌혈버스가 지원되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헌혈 시에는 다른 때와 달리 코로나19에 대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헌혈이 실시됐다.

헌혈 참여자는 B형 또는 C형 간염, 간기능 검사 등 개인 건강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봉사시간 4시간도 부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의료현장의 혈액 수급 어려움을 직접 도울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헌혈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약 30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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