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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방역 특별 주간 맞아, 현장점검단과 방역 점검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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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병우 교육감이 산성유치원을 방문한 모습[사진=충북교육청]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4월 29일(목) 교육기관 현장점검단 방역책임관 자격으로 코로나19 방역 준비 상황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화)까지 방역 특별 주간 선포에 따른 학교 내 예방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최근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세를 차단하고자 실시되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산성유치원, 산성초등학교, 용성중학교 3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등교 관련 발열체크 점검 등 학교 방역 이행 여부 및 실태를 점검하고, 교실과 식생활관(급식실) 등 시설에 대한 예방조치와 현장의 방역담당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육감은 “등교수업의 최우선 과제는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생·교직원의 감염은 다양한 지역에서 n차 감염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반복 교육으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사 운영, 초등 돌봄교실 운영, 시설물 안전 점검 및 급식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교직원도 격려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역 특별 주간을 맞아, 학교 내 예방체계 점검으로 방역 고삐를 조여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안전을 유지하여 감염병을 예방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초·중등학교 현장점검단은 5월 중순까지 도내 109개를 대상으로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이후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점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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