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무주 산불 이틀째 진화 중,,,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 투입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1.04.3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14시 41분경 전북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산 15-1 일원에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에도 계속돼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에서 산불확산대응인자(풍속, 피해면적, 진화예상시간)를 고려하여, 4월 29일 18시 5분부로 ?산불 1단계? 발령하여 관할 산림부서 진화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했다.

산불현장은 낙엽층이 두껍고, 절벽, 암석지역으로 지상진화인력이 진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새벽 한때 순간돌풍 초속 16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대형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컸으나, 진화대원들이 방화선 구축과 민가 보호에 나서며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밤사이 진화를 계속하였다.

산림당국은 금일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를 지상진화인력과 함께 투입하여 현재 진화 중에 있으며, 현재 현장상황은 진화율 70%, 화선 200m, 추정 피해면적 10ha로써 진화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오전 중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무주 산불 이틀째 진화 중,,,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 투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