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 상신초등학교,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선정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1.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진천상신초등학교  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북 진천 혁신도시에 소재한 진천상신초등학교가 ‘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에 선정됐다.

진천상신초등학교는 교육부에서 2019년 이후의 준공된 학교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 공모’에 신청하여 초·중등 분야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2019년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작품 공모’는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사회발전에 부응하는 교육시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교육과정의 적합성’, ‘배치 계획’, ‘공간 계획’, ‘사회적 공공성’, ‘친환경 설계’, ‘구조 및 시공성’, ‘경제성’ 등 7개 분야를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진천상신초는 연면적 13,324㎡의 규모 2019년 2월 준공된 학교로, 다양한 규모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접을 수 있는 칸막이로 구성된 공간들과 최대 60% 이상 개방할 수 있는 출입문이 설치된 교실 등 ‘쉼’, ‘놀이’, ‘학습’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에 진천상신초는 학생 중심, 배움 중심의 미래교육과정의 다양한 학습방식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획일적인 학교의 공간들을 학생 감성에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공간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지난 12월에는 청주 내곡초등학교(청주시 송절동 소재)가 청주시에서 실시한 ‘아름다운 건축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공간 개선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그 성과의 상호공유를 통해 특정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교시설사업의 전 분야에 그 효과가 미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 상신초등학교,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