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대상 완화

  • 김주영 기자
  • 입력 2020.03.0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영동군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교육환경 조성과 인구늘리기의 일환으로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대상을 완화한다.

이 제도는 지역 청소년이 최조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할 때에 초등학교 20만 원, 중학교 30만 원, 고등학교 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소년을 둔 가정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기존 입학일 기준 부모와 자녀가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부 또는 모와 자녀가 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가능하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군은 지난해 관련 조례인 영동군 인구늘리기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해 군민들의 혜택을 늘렸다.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부 또는 모와 자녀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입학일 이후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군민들이 사업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전광판, 홍보모니터, 소식지,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달라지는 시책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키 좋은 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운영과정에서 군민들의 혜택을 늘리고자 제도를 완화해 추진하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대상 완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