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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 지정축제 7개 선정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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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음성품바축제 모습[사진=충북도]

충청북도는 7일 지역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2020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7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충청북도 지정축제는 시군에서 신청한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축제계획서 등 서류심사, 현장평가, 시군 PPT 발표 및 질의응답 과정을 거치는 종합평가를 거쳐 충청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품바 퍼포먼스로 방문객에게 신명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음성품바축제와 현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시인을 추모하며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으로 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옥천의 지용제가 최우수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축제에 괴산고추축제와 증평인삼골축제가 유망축제에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영동포도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 지정축제는 최우수 7000만원, 우수 각 5000만원, 유망 각 3000만원씩 도비가 지원되며,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된 음성품바축제는 국비를 포함하여 1억2900만원이 지원된다.

이승기 도 관광항공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매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고자 지역축제 아카데미, 컨설팅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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