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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세종절전소 공공부문까지 확대 촉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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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윤형권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윤형권 예비후보 측]

시민주도의 자발적 에너지 절전 공동체인 ‘세종절전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를 공공부문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2018년 3월 14일 제4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 등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절전소’를 제안했던 윤형권 예비후보는 세종절전소 시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현재 민간부문에서만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시청 교육청 등 공공부문으로 확대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의 속도를 늦춰 후세에 좋은 환경을 물려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절전소는 주민이 주도해 절전활동에 참여하고, 절전 방법을 공유·실천해 나가는 에너지 공동체로 지난해 1월 시행 단지를 지정,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에너지 저감 실천활동 및 교육, 컨설팅이 실시됐다. 

2020년엔 기존에 참여했던 가재마을4단지와 새뜸마을10단지, 호려울마을6단지, 범지기마을9단지 등 4곳에 새뜸1단지, 새뜸4단지, 새뜸6단지, 새뜸11단지, 범지기1단지, 범지기8단지, 새샘6단지, 조치원자이아파트, 죽림신동아파밀리에 등 9곳을 추가해 세종절전소는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윤형권 예비후보는 2018년 서울시 성북구의 ‘시민단체와 주민이 연합하여 연간 5천만원의 예산으로 2012년부터 5년간 22억원을 절약’한 사례를 소개하며 에너지 절약 운동이 교육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 등 민간위탁을 주는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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