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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총동문회장 전화번호 등 수집은 홍보 목적 ...다른 목적 없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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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경{사진제공=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은 10일  충북교총이 학교별 총동문회장 개인정보 수집의도 궁금이라는 논평과 관련 “전화번호 등을 수집한 것은 사실이나 홍보자료 제공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수집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날 보도 해명자료를 통해 “각종 교육정책에 대한 홍보 방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육 관련 법적 기구인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그리고 각급 학교 총동문회에 홍보 강화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교육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홍보자료의 제공을 위하여 수집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자료 수집과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시.군교육지원청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즉시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충북교육청은 다만, 적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료가 수집된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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