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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2학기 전면 등교 철저한 준비 당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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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 2학기 전면 등교와 관련 학교상황 점검 등 철저한 등교 준비를 당부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이번 주 직업계고가 전면등교를 시작하였고, 다음 주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가 여건에 따라 자율 판단으로 전면등교 준비기간을 운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세가 덜 꺾인 상황에서 전면등교 시범 실시에 대해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우려가 있다며 전면등교 준비기간 운영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며 일상 회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특성화고가 1주일 빨리 전면등교를 실시하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직업계열 특성화고는 자격증 취득 시 실습이 과정 평가로 반드시 이뤄져야만 실기평가가 면제된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상업과 농업계열은 개별 실습도 가능하지만 공업계열은 각종 장비와 안전 문제로 선생님께서 반드시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방과후 학교를 비롯해 방학에도 학교를 열어야 하는 실정이고 실습은 대체로 1~2학년에서 이루어져야 자격증 취득에 유리하고 이후 3학년은 걱정 없이 현장실습에 전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자격증 취득 시 실습시간 확보가 안되면 예년처럼 여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아이들도 취득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특히, 올 3학년이 작년에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 1,2학년들에게 실습 시간 확보가 우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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