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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속 직원을 위한‘직장 문화배달’행사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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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6월 28일(월)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직장 문화배달 행사를 가졌다. [사진=충북교육청]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중 잠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직장 문화배달’은 평일 문화생활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근무지로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 문화배달 행사는 국내 유일의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지역문화진흥원의 매칭에 따라 충북교육청에서 공연하게 되었다.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목소리로 판소리, 민요 등 퓨전국악의 신선함과 소리의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국악 아카펠라 공연하는 팀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예술계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다양한 장르와 특색 있는 문화향유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이 반복되는 요즘, 우리 공연이 충북교육청 직원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공연 업계 종사자들의 어려움도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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