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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동네방네 친구들과 함께 놀자’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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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영동지역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활동(방울방울 비눗방울 놀이) 모습[사진=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동네방네 친구들과 함께 놀자’ 프로그램 운영으로 또래친구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의 유아들에게 다양한 친구들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 수 감소로 유아 간 활발한 상호작용이나 친구 간 협력놀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소규모 유치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동성장을 위해 추진되었다.

도교육청은 2021년 5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인근지역 소규모 유치원들이 모여 함께 교육활동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올해 제천, 진천, 단양, 영동 4개 지역의 총 37개 유치원이 참여하는 지역의 특색을 살려 마을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놀이체험, 현장학습, 친구네 유치원 방문하기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37개원은 단양 9개원, 영동 11개원, 진천 10개원, 제천 7개원이다.

단양(9개원)과 영동지역(11개원)은 단설유치원을 거점유치원으로 행복지구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 운영 및 인근지역 소규모 유치원간 상호방문 및 지역기관과 연계한 공동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진천(10개원)과 제천(7개원)은 소규모 유치원 중 거점 유치원을 두고 인근지역 유치원을 방문하여 친구와 함께하는 놀이시간을 갖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울 때는 줌(Zoom),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영상 통화 등의 방법을 통해 친구와 만나는 시간도 가지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활동 운영을 통해 교사들은 소규모 유치원의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고, 유아들은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는 놀이를 통해 더욱 행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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