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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대학가 원룸 돌며 코로나19 예방 홍보 ‘총력’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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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원대 방역홍보 모습[사진=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대학가 주변 원룸과 다세대 주택 등을 돌며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청 기획감사관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 우려 상황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유원대 주변 원룸가를 찾아 전방위적 홍보를 펼치고 있다.

직원들은 직접 현지에 나가 유원대 대학가 주변 48개 원룸을 돌며, 원룸별 대학생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손소독제(48개)와 건물소독약(96개), 행동요령 홍보물(48매)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

건물주와 관리인을 만나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감염 매개체 차단을 위해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독려했다.

군은 전국에서 온 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건물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방역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지영 인구정책팀장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주기적으로 대학가 주변을 찾아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선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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