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적 마스크 5부제 첫 주말... 약국 북적북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3.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14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약국 앞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경충일보]

[청주=김지온 기자]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 첫 주말인 14일 관내 약국에는 마스크를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주중 출생연도에 해당하는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사지 못한 이들이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4일 청주시 흥덕구 한 약국에는 약국 문을 열기도 전에 오전부터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공적 마스크 판매 5부제가 시행되면서 전보다 마스크 구입이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물량부족으로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시민들도 부지수였다.

이날 A약국은 마스크 판매시작 1시간 만에 동이났다. 줄을 서서 장시간 기다리다 마스크가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발걸음을 돌리는 시민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한 시민은 “회사 일 때문에 평일에 마스크를 살 수 없어 주말에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며 그나마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정부의 공적 마스크 5부제의 취지는 괜찮지만 직장인들에게는 불편한 점이 있다며 장애인이나 고령자들처럼 직장인들에게도 가족이 대신 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공적 마스크 5부제 첫 주말... 약국 북적북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