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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오창 여중생 떠나보낸지 100일...무거운 책임감과 안타까움 느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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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20일 간부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 지난 5월 12일은 삶의 꽃을 피워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피해로 운명을 달리한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어제는 그 아이들을 떠나보낸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다”며“ 충북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지 못한 무거운 책임감과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비극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도를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우리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교육감은 “무엇보다 가장 아픈 상처를 마음에 새긴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면서 . 하늘의 별이 된 우리 아이들의 평화와 안식을 마음 깊이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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