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에서 착한 건물주 임대료 인하 운동 스타트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3.1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증평군에서 착한 건물주 임대료 인하 운동이 시작됐다.[사진=증평군]

착한 건물주 임대료 인하 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건물주가 임대료의 일정부분을 인하해주는 운동이다.

증평에서는 2명의 임대인과 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정훈섭 씨는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신의 건물에 입주한 음식점과 피자가게 2곳의 3~4월 임대료를 40% 인하했다.

전홍관 씨도 치킨·일식집 등 5개 점포의 3월 임대료 전액을 면제했다.

기관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3~4월 두 달 간 장뜰시장 내 위치한 수산물 도소매·반찬·그릇도매 3개 점포의 임대료를 절반만 받기로 한 데 이어, 증평새마을금고도 같은 건물에 입점해 있는 한의원·피시방·치과 등 5개 점포의 3월 임대료를 40% 인하했다.

착한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임차인(개인)은 임대료 인하분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남모르게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건물주 분들은 군 경제과(☏043-835-4012)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에서 착한 건물주 임대료 인하 운동 스타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