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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 빛낸 메달리스트 모교(충북체고) 방문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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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류병관)는 24일(화) 오후 2시 30분 교내에서 2020. 도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신재환(체조), 권영준(펜싱) 선수를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충북교육청]

이날 환영식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체조(도마) 금메달 신재환 선수, 펜싱(에페 단체전) 동메달 권영준 선수를 축하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도 참석해 함께 신재환(체조), 권영준(펜싱) 선수의 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신재환, 권영준 선수는 자신들의 메달을 김병우 교육감에게 직접 걸어주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후배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신재환 선수(현 제천시청 소속)는 청주 출생으로 내수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26회 졸업생),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올림픽에 도전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기계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영준 선수(현 익산시청 소속)도 청주 출생으로 경덕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15회 졸업생),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싱 국가대표로서 첫 출전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세계인의 축제 마당인 올림픽에서 입상의 영광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충북 교육가족들 모두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학교스포츠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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