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음식 삼겹살의 고장이 청주라면,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그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사진=청주시]
청주시는 29일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청주삼겹살 활성화’에 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청주삼겹살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계획들이 담겼다.
이번 용역에서 조선시대 청주 돼지고기의 공물 기록부터 60 ~ 70년대 전국으로 확산된 청주만의 삼겹살조리법(시오야끼와 파절이 등)까지 청주삼겹살의 정통성과 역사성이 확인됐다.
또한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청주삼겹살에 대한 인지도를 파악하고 품질 보증을 통한 매뉴얼 표준화, 삼겹살 조리법의 차별화 발굴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활성화 전략의 틀을 마련했다.
특히, 청주삼겹살의 역사성을 활용한 60 ~ 70년대 추억의 스토리텔링, 비대면 시대의 맞춤형 밀키트 개발, MZ세대를 겨냥한 공격적 마케팅방안 등 소비자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로드맵을 담아냈다.
한편, 청주시는 국내 유일의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 서문시장‘삼겹살거리’를 조성 지난해엔‘한돈 인증 거리’를 이끌어내는 등, 청주삼겹살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글로벌진로탐험대 예산 196억 원 전액 삭감
사진은 제109회 정례회 교육안전위원회 제2차 회의 모습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제109회 정례회 제1·2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청 시민안전실·소방본부·자치경찰위원회와 세종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기금 결산안, 예비비 지출 승...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사진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의 인터뷰 모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민선 9기 충북교육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4년간 다져온 교육 기반을 토대로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 교육감은 8일 경충일보와 가진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은 새로운 사업을 많이 시작하기보다 지난 4... -
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238명 선발
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0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2027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238명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발 인원은 공립 185명, 사립 53명 등 총 238명이다. 공립은 ▲일반선발 23개 과목 170명 ▲장애인 구분모집 12개 과목 15명 등 총 ... -
윤건영 충북교육감, 취임 100일 “이제는 방향에서 실행으로”
사진은 기획회의 모습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민선 9기 취임 100일(10월 8일)을 앞두고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앞으로 4년간 학생의 성장을 위한 공교육의 책임을 더욱 확대하고 충북교육의 방향과 정책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일 오전 열린 기획회의에... -
한국호텔관광고 2학년, 홍콩·마카오서 글로벌 관광 현장 배웠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나광수)는 2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진행한 글로벌 현장체험학습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단양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전원 대상 해외 수학여행 경비 지원... -
충북교육청,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개인정보 보호의 날인 30일(수) 오전 본청 정문 진입로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여해 ‘AI 개인정보 입력 STOP!’, ‘전송 전 수신자 확인’, ‘자동 로그인 NO’ 등 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