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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초, ‘해오름브라스밴드’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 참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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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칠성초등학교 ‘해오름브라스밴드’가 9월 30일에 열린 ‘제40회 충북학생관악제’에 참가하여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사진=칠성초]

‘비단뫼행진곡’과 ‘REDSHIFT’ 2곡을 연주한 ‘해오름브라스밴드’는 충북 도내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이번 공연에 참가하였으며,   김형호 지휘자를 중심으로 지도 강사들과 함께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참가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따뜻한 감성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칠성초는 2011년 예술꽃 씨앗학교에서 2015년 예술꽃 새싹학교로 지금은 4,5,6학년 35명의 단원이 매주 월요일, 목요일 방과후활동을 통해 관악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예술꽃 자생학교로 거듭나 꾸준히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해오름브라스밴드 동아리 회장 김예은 학생은 “연습할 때는 힘들기도 지겹기도 했지만 친구들, 후배들과 함께여서 큰 의지가 되었고, 모두의 작은 소리가 멋진 합주곡으로 완성되었을 때의 뿌듯함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황은숙 교장은 “특히 이번 공연은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원과 지도 선생님, 학교 모든 교직원의 협조와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 빚어낸 감동적인 하모니라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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