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내 카페, 12일부터 일회용 컵 사라진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0.1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전경{사진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0월 12일(화)부터 청내 ‘어울림방(카페)’에 일회용 컵이 전면 사라진다고 밝혔다.

‘어울림방(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산학겸임교사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음료제조, 주문, 서비스, 상품관리 등의 현장실습을 위해 2015년부터 청주성신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도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원뿐 아니라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매장 내 음료 섭취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모든 음료를 테이크아웃(Take-out)으로만 제공해왔다.

도교육청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 어울림방(카페)에 있는 컵 홀더 및 빨대를 매장 내에서 퇴출하였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속 독려하다가 올해 10월부터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개인텀블러 사용을 원칙(오전 10시~오후 5시)으로 하되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점심시간(12시~1시)에만 공용텀블러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사용한 공용텀블러는 매일 소독을 할 예정이다. 

텀블러 사용이 곤란할 경우를 대비하여 친환경 컵*(개당 500원)을 제공해 책임비용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내 카페, 12일부터 일회용 컵 사라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