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 내반 변형 재발 위험인자’ 규명
.jpg)
정형외과 송주호 교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정형외과 송주호 교수가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 이후 내반 변형의 재발 위험인자를 규명한 연구 논문이 슬관절 및 관절경 분야 SCI 국제학술지인 ‘ARTHROSCOPY’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0월 12일(화) 밝혔다.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은 주로 퇴행성 변화가 발생하는 슬관절의 내측 구획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지 정렬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경골부를 부분 절골(折骨) 후 그 원위부(遠位部)를 회전 이동시킴으로써 하지의 내반 정렬(O자 다리)을 교정시키고 관절에 가해지는 과부하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돼 교정이 잘 이뤄졌음에도 수년간 추적 관찰 시 내반 변형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송주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내반 변형 재발의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송주호 교수는 수술 후 하지 정렬 사진에서 관찰되는 불충분한 교정(체중부하선 기준 50~57%)과 스트레스 방사선 촬영에서 확인된 내측 측부인대의 경직도가 내반 변형 재발의 위험인자라는 것을 이번 연구에서 확인했다.
송주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본인의 관절을 보존하려는 환자의 요청에 따라 점점 더 많이 시행되고 있는 절골술의 중장기적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주호 교수는 개방형 근위 경골 절골술과 관련해 수술 시 환자의 나이에 의존하기보다 연골 상태를 고려해야 하는 것과 관절경을 이용한 과간(顆間) 절흔(切痕) 성형술을 시행함으로써 퇴행성 관절염에 동반하는 신전(伸展) 제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을 증명했고, 경첩 부위 골절과 경첩의 위치가 교정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한 연구 논문을 잇따라 발표한 바 있다.
BEST 뉴스
-
세종시교육청-세종맘카페, 학부모 소통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7월 30일(목),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맘카페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지역 대표 학부모 온라인 커뮤니티인 세종맘카페(대표 정연숙)가 세종교육에 대한 학부모 이...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폭우 대응 점검…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은 9일 오전 9시 소속 의원들과 함께 세종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사이 이어진 ... -
강미애 교육감 "당뇨병 이유로 꿈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지난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 -
조상호 세종시장, 해밀동 침수 현장 찾아 신속 복구 지시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해밀동 등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와 우회도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이 215㎜로 ... -
행복청,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착수…2029년 8월 입주한다
사진은 국가의 뜰(야외 행사장)에서 바라본 집무실 (사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이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의 설계공모와 국민·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착수한다. 행복청은 앞으로 설계 ... -
폭염도 못 막은 '복숭아의 힘'…조치원복숭아축제 대성황
사진은 복숭아 전시관 모습(사진=경충일보) 24일 개막한 세종시 대표 여름축제인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축제장에는 개막 첫날 오전부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