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10.1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동차 등록번호판 628대 영치, 2억 5백만 원 징수


청주시청사[사진 제공=청주시]

청주시는 2021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위해 12월 말까지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활동은 영치시스템이 부착된 영치차량을 이용해 주택가, 주차장,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지역 내는 자동차세 2회 이상, 타 자치단체는 4회 이상 체납할 경우에 체납차량 번호판을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 및 견인, 공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소액이나 자진납부의사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를 하고 탄력적으로 징수한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9월말 현재까지 등록번호판 628대를 영치해 체납액 2억 5백만 원을 징수했다.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영치된 경우에는 체납액을 납부한 후 번호판을 찾을 수 있으며, 번호판이 없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50 ~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이외에도 차량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을 납부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