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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확진자 모자(2번째, 7번째) 퇴원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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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청주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과 아들이 완치돼 퇴원했다

이로써 청주시는 총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5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4명은 치료중이다.

청주지역의 확진 환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된 444명은 지난 15일 모두 자가격리 해제됐다.

청주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중 5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219명 중 198명이 자가격리 해제되고 2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시는 지난 달 27일부터 청주지역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5612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전수조사에서는 251명이 코로나19 유증상자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229명은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22명 중 18명은 잠복 기간(14일)이 끝나 모니터링을 종료했으며, 4명은 증상번복으로 아직 모니터링중이다.

신천지 신도 중 자진해서 검체 검사를 받은 무증상자 226명도 음성으로 판명됐다.

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12일부터 신천지 신도 중 고위험군 시설 종사자(요양 시설 근무자 등) 8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검체 검사가 끝난 7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11일 명단이 추가로 통보된 신천지 교육생 137명 중 132명은 무증상자이고 유증상자 5명은 검사를 완료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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